2012년 1월부터 어린이 용품, 유해물질 안전관리 강화

지식경제부 생활제품 안전과 보도자료에 의하면, 2012년부터 어린이 용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.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• 2012년 1월부터 모든 어린이용품에 납, 카드뮴, 니켈, 프탈레이트 가소제, 위해자석 등 유해물질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. 
   

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「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」에서 관리하는 모든 어린이용품(14세 미만 사용)에 대하여 납, 카드뮴, 니켈, 프탈레이트 가소제, 위해자석 등의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‘어린이용 공산품 공통적용 유해물질 안전기준’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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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어린이용_공산품_유해물질_사용제한.pdf
  
  출처:지식경제부